XRP는 미래의 무역화폐가 될 것인가!! (feat, CBDC)
리플사의 XRP를 주목해야 할 듯 합니다.
만약 XRP가 가까운 미래에 무역화폐가 된다면?
XRP의 가치 그리고 가격은 지금의 상태가 아닐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무역화폐를 언급하는 이유는 제 뇌피셜이 아닙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놓고 미래를 그려본 것인데요!!
어떤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을까요?
리플사는 팔라우, 네팔, 몬테네그로, 홍콩, 그리고 뉴질랜드 등을 포함해서
약 30개국 이상과 국가화폐 CBDC의 개발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종이화폐를 쓰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믿지 않겠지만... 조만간 종이화폐는 사라질 것이고 디지털화폐만이 사용될 것인데요!
그 디지털화폐는 CBDC라는 이름으로 통용될 듯 합니다.
우리는 이제 가까운 시기의 화폐변화를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 CBDC는 BIS라는 각국 중앙은행의 중앙은행과 IMF에서도 CBDC의 각국 개발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국가단위 CBDC가 리플사의 XRPL에서 개발되고 발행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려 지금까지 30개국과 논의중이라는 것이구요!!
이는 정말 엄청난 소식임에도 불구하고...
리플사의 XRP의 가격 퍼포먼스는 지지부진한 것이 사실인데요!
그렇기에 대중은 XRP의 가치를 못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가격이 상승해야 확신을 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며, 저 또한 가격에 심리가 휘청휘청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격이 아닌 가치를 바라보고 집중해야 합니다.
리플 XRP의 가치는 왜 높은 것일까요?
세계 30대국 이상과 CBDC 개발을 한다는 소식이 왜 호재일까요?
그것은 바로 XRP의 유동성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각국은 각자 다른 CBDC를 개발중입니다.
XRP는 각각 다른 CBDC를 중간에서 스왑, 즉 서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변환해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XRPL는 그 유동성의 통로가 될 것이고 말입니다.
이제 왜 리플사가 뉴질랜드, 홍콩 등 여러나라와 CBDC 개발이 호재인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XRP 유동성이 확장된다는 의미는...
수요가 폭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정한 공급량에 수요가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요?
공급쇼크가 발생하고 가치가 상승하면서 가격 폭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건 너무 먼 미래가 아닙니다.
CBDC는 세계 각국이 2025년에서 2030년까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SO20022 국가간송금시스템의 통합언어입니다.
2025년 11월 세계 각국이 송금시스템의 통합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오늘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셨다면!
ISO20022, RTGS(총액결제시스템), XRP에 대해서 심도있는 공부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혹시 아시나요? 당신의 인생이 이것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권유는 아님을 명심하시고, 투자는 항상 본인의 몫임을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