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S, 브릭스 공동통화와 리플 XRP 암호화폐
BRICS, 점점 커져가는 브릭스 덩치!!
브릭스는 여러국가의 앞자를 따서 만든 명칭으로 그 국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들은 8월에 남아공에서 브릭스 정상회담을 통해 더욱더 덩치를 키웠습니다.
그리고 그 정상회담에서 브릭스 국가간 무역을 위한 공동통화에 대한 의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언론보도를 통해 나온 자료는 없지만, 저는 분명히 이들은 공동통화에 대한 논의를 암암리에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 세력이 미국의 유럽 국가의 세력들을 상대하려면 말입니다.

기사에도 나오고 있죠~ 공동 통화 의제 없다! 이게 과연 사실일까요?
추후에 뉴스를 통해 그 결과는 반드시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브릭스는 미국의 달러를 대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실을 맺기 위한 초석이 바로 브릭스 국가들의 공동통화 의제이느깐요!!
최근 벨라루스가 브릭스의 가입신청을 했습니다.
세계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브릭스 회원국은 서방이 주도하는 대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나오는 브릭스 가입신청국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데요!
현재 전 세계 약 25개국이 브릭스 가입을 신청했으며, 신청국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약 44개국까지 늘어날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이 뭉치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이들은 전 세계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니 앞으로 회원국이 늘어나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값싼 노동력을 토대로 3차산업시대의 끝물을 쪽쪽 빨아 들일 것입니다.
최근 미국의 빅테크들이 인도로의 진출을 선언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시장의 중심이 인도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 뿐만아 아닙니다.
이들은 에너지와 식량의 보급국가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에너지와 식량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 될 듯 싶습니다.
최근 환경의 극심한 변화는 피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렇듯 극심한 무더워와 겨울의 극심한 추위는 에너지 공급에 차질을 줄것이며, 에너지 수요를 부추길 것입니다. 그 공급은은 브릭스가 될 것인데! 이들은 에너지와 식량 자원을 무기화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들이 공동통화를 내세워서 에너지와 식량 자원을 팔때 이들의 공동통화 또는 그들만의 통화로만 무역을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축통화의 근간이 달라진다.!!
브릭스가 원하는 통화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앞으로 당장에 일어날 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만.... 필히 올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봐야 합니다.
미국의 달러의 힘은 점점 축소화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8월에 브릭스에서 공동통화에 대한 의제는 없었지만...
그리고 실제로 발행된다면? 뒤통수 쾅!!
그것은 리플사의 XRP코인에게는 매우 호재인 상황입니다.
XRP는 여러 국가들의 무역이 필요한 통화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는데 특화된 암호화폐, 코인입니다.

이렇듯 브릭스의 확장과 탈달러화로 인해..
XRP의 유동성이 확장될 수 있습니다. XRP의 유동성 확장은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수요가 증가하면 할 수록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죠!
이렇듯 세계의 커다른 경제흐름을 인식하면서 투자에 대응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브릭스의 공동통화 의제와...
디지털화폐로의 혁신 전환...
그리고 인류의 환경문제 저출산 문제 모두 엮여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세수창출이 줄어들면?
정부는 세수창출을 할 수 있는 수단을 늘려야 합니다.
부자증세 등등 많은 고충이 따르겠지만, 정책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장의 탄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장이 바로 암호화폐 자산이 될 듯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5년부터 암호화폐에 대해 증세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인정하면? 세금을 걷을 것입니다. 세수창출을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이는 반드시 국가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이 그물처럼 엮여서 돌아가는 큰 그림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세세한 내용은 직접 서칭하시길 권합니다 ^^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