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는 애증의 암호화자산, 즉 암호화폐인듯 합니다. 그래서 생긴 단어가 있죠! 바로 "리또속" 리플에 또 속았다?ㅎㅎ 리플 커뮤니티에서 XRP 투자자들끼리 하는 말인 듯 싶습니다. 그만큼 힘든 투자자산이라는 의미인데요! 오를만하면 내리고 내릴만하면 오르고, 남들 오를때 내리고, 남들 떨어질때 오르고, 정말 종잡을 수 없는 자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았죠! 이건 정말 확신합니다. 리플사와 SEC와의 XRP 증권이냐? 상품이냐? 하는 소송 다툼도... 약 2녀여간의 힘든 사투끝에 거의 종점이 다와가죠~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소송은 리플사의 승리르 끝날 것 같습니다.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3월안에는 종지부가 나온다니.. 정말이지 기다려지는 순간일 듯 싶습니다. ..